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공무원 조직·인사 갈등 고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공무원들이 종전 근무지 보장과 조직·인사 운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광주 공무원 노조는 근무지 보장을, 전남 노조는 인사 균형 문제를 제기하며 대립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공무원들이 종전 근무지 보장과 조직·인사 운영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광주 공무원 노조는 근무지 보장을, 전남 노조는 인사 균형 문제를 제기하며 대립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상임위원회 지역별 배분안을 확정했으나, 주요 상임위의 전남권 쏠림에 광주권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소방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 재배분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갈등이 예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구성 과정에서 전남권 중심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 광주권 의원들의 대표성 불균형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전남권 의석이 광주권보다 2배 이상 많아 초대 의장단 구성부터 상임위 배분까지 전남권 주도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 광주권의 소외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기 선거에서 의원 정수 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남·광주 지역 교수 107명이 2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송 의원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개혁 진영 정권 재창출 기반을 다질 적임자이며, 호남의 정치적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종원 전남 담양군수 당선인은 민선 8기 군수직 인수 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담양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체된 담양의 시계를 다시 돌리고 민생을 책임지라는 변화의 요구에 군민이 신뢰를 보내준 결과라고 평가하며, 정쟁보다 실용, 이념보다 민생을 앞세워 담양의 몫을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심철의 당선인이 전경선 당선인을 지지하며 사퇴했다. 이에 따라 의장 경선은 송현곤 당선인과 전경선 당선인의 2파전으로 재편되었다. 민주당 선관위는 23일 총회를 열어 내부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은 문화·관광·스포츠 정책을 행정 주도에서 시민·전문가 중심으로 전환하고, 행정은 이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나주에서 열린 시민 경청 행사에서 나온 제안들은 지역 문화자산 활용, 관광산업 고도화, 체육 인프라 확충 등이었다.

광주시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이용 금융기관을 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으로 확대한다. 광주문화신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43개 신협에서 이용 가능해지며,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곡성군 조상래 군수가 섬진강 유역을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조 군수는 섬진강 유역의 재해 대응 및 수질·생태 관리의 독립적 체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곡성 설치를 요청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이 통합특별시 청사 운영과 관련해 동부·무안·광주 세 곳 모두를 주청사로 삼는 '3극 균형체제'를 공식화했다. 이는 특정 지역을 단일 주청사로 규정하지 않고 지역 갈등을 봉합하려는 시도지만, 향후 실질적인 권한 배분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인수위와 광주시가 통합특별시의회 첫 본회의를 출범일인 7월 1일 0시에 열 것을 의회 측에 건의했다. 이는 통합 출범과 동시에 필수 조례·규칙 처리를 신속히 하기 위함이다.

제9대 광주시의회가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정지원 촉구 건의안을 가결하며 정부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나, 일부 의원은 예산 미반영 등을 비판하며 우려를 표했다.

광주관광공사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광주-대전·세종 관광·콘텐츠 비즈니스 파트너십 밋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43개 사 59명이 참석해 관광과 콘텐츠 결합 상품 개발, 지역 연계 프로그램, 협업 사업 모델 등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원구성 기준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정해지면서 소수정당이 의회 운영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교섭단체 구성 기준, 상임위원장 선출, 위원회 구성 방식 등이 다수당 중심으로 결정되어 소수정당의 참여와 견제 기능 약화가 예상된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사무소 소재지를 둘러싼 동부권과 서부권, 광주와 전남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역민들은 소외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산업, 일자리 등 실질적 이익을 우선시하며 통합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청사 논란이 지역 갈등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초대 통합특별시장에게 맡겨졌던 주사무소 소재지 문제가 민형배 당선인의 발언으로 재점화되며, 단순한 건물 위치를 넘어 실질적인 권한 및 예산 배분 논쟁으로 확산될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의장 후보에 송형곤, 심철의, 전경선 당선인 3명이 등록했으며, 23일 내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부의장, 운영위원장, 원내대표는 단독 후보 등록으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23일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 등을 선출하기 위한 내부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에서는 의장 후보 1명, 부의장 후보 2명, 의회운영위원장 후보 1명, 원내대표 1명 등 총 5명을 선출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이 오는 7월 출범할 특별시의 주사무소를 순천으로 특정하자 정치권에서 찬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남악(무안)이 맞다고 반박했고, 서삼석 의원도 유감을 표명했다. 반면 주철현 의원은 순천 검토 입장을 환영하며 동부권의 당당한 참여를 강조했다. 시민단체는 나주 공동혁신도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진월IC 구간인 진아하이빌 2차 아파트∼효덕IC 진입로를 19일 오후 5시 전면 개통한다. 이번 개통으로 진월IC 진출입로가 모두 열리게 되며, 총사업비 173억원이 투입됐다.

전국 최초 광역자치단체 통합으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다음 달 출범과 동시에 약 4천억 원의 재정 공백에 직면할 전망이다. 특히 광주의 재정난이 통합 특별시 재정 부담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시장 공약 사업 추진에 제약이 예상된다.

조국혁신당 서왕진 광주시당위원장은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정한 것을 다수당의 독선이라 비판하며, 소수정당 활동을 원천 차단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남 정치의 '메기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밀착형 팀워크와 야당 교섭단체 구성을 통해 민주당의 권력 독점을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연구원 분석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공약인 20조원 재정지원금 중 80%를 산업 부문에 투자 시 GRDP를 단기적으로 최대 5.9조원 끌어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래 신산업 R&D 집중 투자 시 경제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6·3 지방선거 패배 원인을 민주당과 혁신당의 연대와 통합 정신 훼손으로 분석하며,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위한 통합 정치 강화를 촉구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즈음하여 지방의회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