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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23일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 등을 선출하기 위한 내부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에서는 의장 후보 1명, 부의장 후보 2명, 의회운영위원장 후보 1명, 원내대표 1명 등 총 5명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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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 등을 선출하기 위한 내부 경선을 23일에 실시한다. 이 경선은 민주당의 당론에 따라 자율경선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오는 23일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 등을 선출하기 위한 내부 경선을 실시한다.
19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총회를 열고 의장단 등 후보 선출을 위한 내부 경선을 한다.
경선 선출 대상은 초대 의장 후보 1명, 부의장 후보 2명(전남·광주 각 1명), 의회운영위원장 후보 1명, 원내대표 1명 등 모두 5명이다.
이에 앞서 민주당 선관위는 19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2시까지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는다.
선거는 투표 참여 당선인의 과반 찬성을 얻은 후보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정한다.
민주당은 앞서 전남 보성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 워크숍 총회에서 의장단, 원내대표, 상임위원장을 자율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부의장은 전남 1명, 광주 1명을 선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고, 원내대표와 의회운영위원장은 분리 선출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체 91명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의원이 83명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해, 이번 경선 결과가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원구성의 핵심 윤곽을 사실상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민주당 내부 경선에서 선출된 의장·부의장 후보들은 오는 25일 의회 사무처 후보 등록을 거쳐 7월 1일 통합시의회 첫 본회의에서 의장·부의장·운영위원장 등으로 입후보해 전체 의원의 선택을 받는다.
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내부 투표를 거쳐 선출된다.
초대 의장 후보군은 전남권 다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현재까지는 송형곤 당선인(고흥1·4선)과 전경선 당선인(목포5·3선)이 유력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송형곤, 전경선 당선인이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 후보로 최종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경선 결과에 따른 의장단 구성은 어떻게 될 것인가?
-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후 주요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