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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1일 민선 9기 시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 시장은 우주항공산업 육성, 관광도시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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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박동식 사천시장은 민선 9기 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향한 시정 운영을 시작했다. 그는 우주항공산업 육성, 관광도시 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해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향한 민선 9기 닻을 올렸다.
박 시장은 이날 사천호국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뒤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했다.
취임식에서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은 우주항공청 개청 등 사천의 미래 100년을 위한 주춧돌을 놓은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국가 정책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민선 9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축인 우주항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와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를 중심으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연구개발과 산업이 공존하는 우주항공 생태계를 다진다.
이와 함께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소상공인·골목상권 지원 확대, 사천공항 기능 확대 및 광역교통망 확충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박 시장은 시정 운영의 제1원칙으로 '현장'을 꼽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Open Questions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가능성은?
- 사천공항 기능 확대 계획 구체화는?
-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