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ESBomberos italianos abandonan el rescate de una mujer y dos niños atrapados en Macuto, Venezuela, tras réplica sísmicaESAl menos 43 heridos en un accidente de autobús en LleidaESHombre herido grave por arma blanca en Usera, MadridESLa Reina Letizia despide al equipo médico de emergencia que viaja a VenezuelaESHallan cadáver de bebé en baño portátil de festival de música en MichiganESLamine Yamal habla sobre su relación con Carvajal y el posible fichaje de Julián ÁlvarezESMéxico avanza a octavos de final del Mundial 2026 tras vencer a EcuadorESCriptomonedas: la licencia MiCA expulsa a gigantes como Binance de EuropaESONU Mujeres hostiga a relatora por no seguir posturas 'protrans'ESAndrea de la Torre rompe su silencio sobre el caso Koldo y defiende a ÁbalosESBomberos italianos abandonan el rescate de una mujer y dos niños atrapados en Macuto, Venezuela, tras réplica sísmicaESAl menos 43 heridos en un accidente de autobús en LleidaESHombre herido grave por arma blanca en Usera, MadridESLa Reina Letizia despide al equipo médico de emergencia que viaja a VenezuelaESHallan cadáver de bebé en baño portátil de festival de música en MichiganESLamine Yamal habla sobre su relación con Carvajal y el posible fichaje de Julián ÁlvarezESMéxico avanza a octavos de final del Mundial 2026 tras vencer a EcuadorESCriptomonedas: la licencia MiCA expulsa a gigantes como Binance de EuropaESONU Mujeres hostiga a relatora por no seguir posturas 'protrans'ESAndrea de la Torre rompe su silencio sobre el caso Koldo y defiende a Ábalos
Newsgather
Back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소환 통보…조사 불투명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소환 통보…조사 불투명
Developing
연합뉴스2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양평고속도로 의혹, 원희룡 전 장관 소환 통보…조사 불투명

Quick Look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특검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소환 통보했다. 그러나 원 전 장관 측은 통지서를 송달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조사 진행 여부가 불투명하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이다. 원안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으나, 김 여사 일가 땅이 소재한 강상면 종점 노선 검토로 의혹이 불거졌다.

Font size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원 전 장관에게 오는 3일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출석하라는 통지서를 보냈다.

다만 원 전 장관 측은 통지서를 송달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은 2023년 국토부가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며 종점 노선을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일대로 바꿔 특혜를 줬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원안인 양서면 종점 노선은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했는데 국토부가 2023년 5월 김 여사 일가 땅이 소재한 강상면 종점 노선을 검토하면서 의혹이 불거졌다.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은 그해 7월 사업 백지화를 선언했다.

앞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팀은 국토부가 발주한 양평고속도로 타당성 평가 용역을 감독하면서 용역업체가 김 여사 일가 땅 부근인 강서면을 종점으로 둔 대안 노선이 최적이라고 결론 내리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국토부 서기관 김모씨 등을 재판에 넘겼다.

다만 종점 변경 지시 의혹의 '윗선'으로 지목된 원희룡 전 장관 등의 혐의는 규명하지 못했다.

종합특검팀은 원 전 장관을 출국금지하고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국토부 관계자를 소환하는 등 관련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Open Questions

  • 원희룡 전 장관의 조사 진행 여부
  • 종점 변경 지시 의혹의 '윗선' 규명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충암파 안성식 계엄 가담 주도·김종욱 前청장은 묵시적 동의 판단
Developing·20m ago

충암파 안성식 계엄 가담 주도·김종욱 前청장은 묵시적 동의 판단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 전 조정관은 계엄 합수부 편제 및 총기 휴대 검토 등을 주도한 혐의를 받으며, 김 전 청장은 묵시적 동의 혐의다.

연합뉴스 정치
More on this topic양평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