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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임기 시작…이동·남사 등 산단 현장 방문해 정부 지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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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민선 9기 임기 시작…이동·남사 등 산단 현장 방문해 정부 지원 촉구

Quick Look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민선 9기 첫 결재로 '용인 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등 현장을 방문해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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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이상일 용인시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을 승인하고, 관련 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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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임기 시작…이동·남사 등 산단 현장 방문해 정부 지원 촉구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지난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1일 민선9기 첫 결재로 '용인 르네상스 2.0 용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클러스터 조성 종합계획'에 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일정을 시작한 뒤 이 계획을 결재했다.

이번 계획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두 반도체 선도기업과 함께 용인을 세계 반도체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3대 추진 전략과 11개 세부 사업을 담고 있다.

3대 추진 전략은 ▲ 클러스터 적기 가동을 통한 핵심 동력 확보 ▲ 실리콘 용인 생태계 고도화 및 소부장 혁신 지원 ▲ 지·산·학 융합 글로벌 반도체 인재 양성 등이다.

시는 이 계획에 따라 2023년 7월 20일 정부의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받은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 팹 6기 건설)은 물론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 팹 4기 건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NRD-K)의 기반 시설 조성에 대한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신기술을 실증하고, 양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양산 연계형 트리니티팹 기반 구축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 시장은 결재 후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현장사무실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두 산단을 다음달 11일부터 시행 예정인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 특별법'에 규정된 '반도체클러스터'로 신속히 지정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지정 시 기반 시설 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거나 간소화할 수 있으며, 기반 시설 설치 비용의 50~100%를 국비로 지원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참석 인원과 투입 비용 등을 최소화한 가운데 민선 9기 시장 취임식을 할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용인시 첫 재선 민선시장으로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이동·남사읍 국가산단 및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반도체클러스터'로 신속 지정될 가능성 높음.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정부의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시기는 언제인가?
  • 지원 특별법의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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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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