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산불감시원 90명·산림재난대응단 36명 선발…11월 취약지 배치
Quick Look
강원 동해시는 산불 감시원 90명과 산림재난대응단 36명을 선발해 11월부터 산불 취약지역 65개소에 배치하고, 내년 1월부터 현장 투입하여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동해시는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여 산불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예방 및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동해시는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선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총모집 인원은 126명으로 산불감시원 90명, 산림재난대응단 36명이다.
산불감시원 90명은 11월부터 관내 산불 취약지역 65개소에 배치돼 산불 감시·순찰과 예방 홍보 임무를 수행한다.
산불 발생 시 진화와 뒷불 감시, 가연성 물질 제거 등의 임무를 맡을 산림재난대응단 36명은 면접, 실기 및 체력 검정을 거쳐 내년 1월 중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진화대원 선발은 12㎏ 등짐펌프를 메고 1.2㎞를 등산하는 체력 검정과 기계톱·예취기 사용 능력 평가를 병행해 전문성과 장비 운용 능력을 엄정하게 심사한다.
시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인화 녹지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 대응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내년 1월 산림재난대응단 36명이 현장에 배치되어 산불 진화 및 뒷불 감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선발 과정의 구체적인 경쟁률은 얼마인가?
-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의 임금 및 근무 조건은 어떻게 되는가?
- 내년 1월 현장 투입 후 실제 운영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