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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도교육감 당선인, 교육 환경 개선 위한 정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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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원주시장·도교육감 당선인, 교육 환경 개선 위한 정책 협력 논의

Quick Look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22일 만나 혁신도시 남고 설립, 무상 통학 추진, 정례 협의체 구성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과밀학급과 장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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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 당선인과 도교육감 당선인, 교육 환경 개선 위한 정책 협력 논의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과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22일 원주 명륜1동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에서 만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날 과밀학급과 장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혁신도시 내 남자고등학교 설립과 원거리 학생 통학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구 당선인은 혁신도시 남고 설립을 위해 중앙투자심사와 교육부 협의 등 사전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시 차원의 부지 확보와 인허가 지원 의지를 밝혔다.

강 당선인은 공약인 '무상통학 바로30버스'의 원주 시범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내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양측은 또 원주시와 교육청, 교원, 학부모, 교육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정례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정책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원주시의 예체능·문화 바우처와 도교육감 공약인 '1억 아이키움 성장바우처'를 연계해 생애주기별 교육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내년 5월 원주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양측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생 이동 지원 등을 통해 교육도시 원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구 당선인은 "논의된 현안들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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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남고 설립 부지 확보 및 인허가 지원 구체화 방안은?
  • 무상 통학 바로30버스 원주 시범 운영 예산 확보 방안은?
  • 정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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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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