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ARوزير الخارجية الإيراني يحذر من تدخل في إدارة مضيق هرمزARترتيب هدافي كأس العالم بعد هدف ميسي أمام الأردنARوزير ألماني: الحر ونقص المياه يتسببان بأضرار جسيمة لاقتصاد البلادARموجة حر شديد تصيب أوروبا: درجات قياسية ووفياتARنائب لبناني يصف الاتفاق مع إسرائيل بـ«الذليل» ويرفض أي ربط بالملفات الداخليةARعراق: حملة اعتقالات واسعة لسياسيين ومسؤولين كبار في إطار مكافحة الفسادARوزير خارجية بولندا: مستعدون لمواجهة عسكرية مع روسياARأزمة الأُبَيض السودانية: حصار شامل وغش إلكتروني في امتحانات مصرARكأس العالم في باي أريا: من الفشل المتوقع إلى النجاح الحقيقيARاعتقالات واسعة للمسؤولين السياسيين العراقيين بتهم فسادARوزير الخارجية الإيراني يحذر من تدخل في إدارة مضيق هرمزARترتيب هدافي كأس العالم بعد هدف ميسي أمام الأردنARوزير ألماني: الحر ونقص المياه يتسببان بأضرار جسيمة لاقتصاد البلادARموجة حر شديد تصيب أوروبا: درجات قياسية ووفياتARنائب لبناني يصف الاتفاق مع إسرائيل بـ«الذليل» ويرفض أي ربط بالملفات الداخليةARعراق: حملة اعتقالات واسعة لسياسيين ومسؤولين كبار في إطار مكافحة الفسادARوزير خارجية بولندا: مستعدون لمواجهة عسكرية مع روسياARأزمة الأُبَيض السودانية: حصار شامل وغش إلكتروني في امتحانات مصرARكأس العالم في باي أريا: من الفشل المتوقع إلى النجاح الحقيقيARاعتقالات واسعة للمسؤولين السياسيين العراقيين بتهم فساد
Newsgather
Back서울청장 "지급 못 해 오히려 미안…경찰 사기 올려달라"
서울청장 "지급 못 해 오히려 미안…경찰 사기 올려달라"
Developing
연합뉴스6/15/2026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서울청장 "지급 못 해 오히려 미안…경찰 사기 올려달라"

Quick Look

서울경찰청장이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경찰관의 용모·복장 논란에 대해 "마스크·선글라스 착용은 건강권 때문"이라며 신분 확인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장발 등 일부 용모 지적에는 동의하며 경찰 사기 진작을 당부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서울경찰청장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로 불거진 현장 경찰관의 용모·복장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일부 시위대는 경찰관이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으로 의심하며 욕설을 하기도 했다.

Font size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불거진 현장 경찰관의 용모·복장 논란을 일축했다. 마스크나 선글라스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분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경찰이 아닌 사람이 대한민국 경찰과 같이 서 있을 이유가 없다"며 "(시위대의) 지적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개표소를 봉쇄한 시위대 중 일부는 경찰관이 마스크나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중국 공안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기동대 소속 A 경정이 시위 참가자들에게 중국인이냐는 욕설을 듣는 영상이 SNS에 퍼지기도 했다.

박 청장은 "경찰의 건강권을 위해서 선글라스와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며 "마스크 때문에 신분 확인이 안 된다고 하는데 이름표가 있다. 제복을 입고 있고 기동대는 부대 단위로 다녀 소속도 쉽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경찰은 선글라스 예산도 있어 경찰이 지급한다. 그 외 경찰도 외근 활동 시 좋은 선글라스를 보급해줘야 하는데 예산이 없어 오히려 미안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박 청장은 장발 등 특정 경찰관의 용모가 단정하지 못하다는 지적에는 일정 부분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복무관리 규정에는 용모·복장을 단정히 해 품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포괄적 규정만 있고, 머리가 몇㎝여야 한다는 구체적 규정이 없다"며 "대부분 국민의 시각에서 단정하게 유지하고 있는데, 요즘은 개인의 개성 발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2007년 콧수염을 기른 경찰관이 징계 불복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를 소개하며 "국민께서 보시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 대한 모욕 등을 자제해달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경찰이 당당하고 온전해야 시민이 안전한 것이 아니겠나"라며 "경찰의 사기를 높여주는 격려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시위대의 중국 공안 의심 근거는 무엇인가?
  • 경찰관의 건강권과 용모 단정 의무의 균형점은?
  • 경찰 사기 진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More on this topic서울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