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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평범한 시민과 중학생의 용기, 대형 화재 막아내… 훈훈한 감동 전해
평범한 시민과 중학생의 용기, 대형 화재 막아내… 훈훈한 감동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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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평범한 시민과 중학생의 용기, 대형 화재 막아내… 훈훈한 감동 전해

Quick Look

평범한 시민 박충림 씨와 중학생 최호진 군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화재를 막아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원주소방서는 이들의 용감한 행동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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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평범한 시민과 중학생의 용감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 화재를 막아낸 사례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원주소방서는 이들의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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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로 주택·카페 실외기 불길 잡아…우수 소방대원 17명도 표창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범한 시민과 중학생의 용기가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위기 상황을 막아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원주소방서는 18일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차단한 박충림 씨와 평원중학교 3학년 최호진 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원주시 반곡동의 한 주택 외벽 화재를 발견하고 차량용 소화기와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최군도 지난 3월 무실동 한 카페 건물 옆 실외기 화재를 목격한 뒤 주변 관계인들과 함께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을 잡았다.

전문 소방대원이 아닌 이들은 위기의 순간 주저하지 않고 행동에 나서 화재 확산을 막고 피해를 최소화했다.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김정기 원주소방서장은 "가장 먼저 움직인 시민의 용기가 더 큰 피해를 막아냈다"며 "시민과 소방공무원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안전망"이라고 말했다.

원주소방서는 앞서 지난 17일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2026년 원주소방인 표창 수여식'을 열고 우수 직원 17명을 포상했다.

수상자들은 소방행정과 예방, 대응, 구조, 현장 활동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안전한 원주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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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 박충림 씨와 최호진 군의 추가적인 선행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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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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