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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이웃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원예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사회적 관계 형성 및 공동체 회복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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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의료·요양 중심의 복지 서비스에서 벗어나 정원을 가꾸는 원예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공동체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광명=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중심의 복지 서비스에서 벗어나 정원을 가꾸는 원예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공동체 회복을 돕는 것이 골자다.
사업은 관내 1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통합돌봄단이 맡는다.
19개 동 운영단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발굴하고 월 3회 이상 정원 조성 및 원예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참여자들의 상태를 지속해서 살피는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역할도 맡는다.
시는 기관 간 자원 연계와 프로그램 점검 등을 총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이날 시청 광장에서 통합돌봄단 출범식을 했다.
박승원 시장은 "마을돌봄정원은 정원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회복 사업"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촘촘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사업의 장기적인 효과는 무엇인가?
- 참여 주민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