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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종합감사서 산하 기관 업무 부적정·소홀 다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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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충북도 종합감사서 산하 기관 업무 부적정·소홀 다수 적발

Quick Look

충북도 종합감사 결과, 산하 실국 및 유관기관에서 복무관리, 예산집행, 공사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건의 행정상 문제점과 89만7천원 상당의 재정상 조치가 지적됐다. 특히 교통연수원은 임원 해외연수 여비 부적정 지급, 가족수당 부적정 지급 등 13건의 지적을 받았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충청북도 자체 종합감사에서 산하 실국과 유관기관의 부적정 또는 소홀한 업무처리 실태가 다수 적발되었다. 균형건설국 대상 감사에서 15건의 행정상 문제점과 89만7천원의 재정상 조치가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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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 자체 종합감사에서 산하 실국과 유관기관의 부적정 또는 소홀한 업무처리 실태가 다수 적발됐다.

10일 충북도가 공개한 균형건설국 대상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총 15건의 행정상 문제점이 지적되고, 부적정하게 집행된 출장여비 89만7천원 등에 대한 재정상 조치가 이뤄졌다.

복무관리와 관련해 유연근무 때 출·퇴근 미지정 및 시간 미준수 등 유연근무제도 복무관리 미흡으로 25명이 적발됐다.

증빙자료 누락, 유급처리 부적정에 따른 보수 과다 지급 등 가족돌봄휴가 운영 부적정 사례도 92명이나 됐다.

아울러 6일 초과 병가 사용 직원에 대한 진단서 미징구 등 병가사용 관련 복무관리 소홀 22명, 특별휴가 1일 최소근무 시간 충족 미이행 9명, 임신검진 확인가능 자료 미첨부 등 임신검진휴가 복무관리 소홀 6명 등이 확인됐다.

예산집행 분야에선 누리집에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미공개하거나 건당 50만원 이상 업무추진비를 집행하면서 대상자 명단을 첨부하지 않은 사례, 여비 지급 때 출장시간이 4시간 미만이거나 공용차량을 사용했음에도 일비를 감액하지 않은 사례 등이 문제 됐다.

공사 추진과 관련해서도 하자담보책임기간 만료 전 최종하자검사 미이행 24건, 착공 이후 산업재해예방 기술지도계약 체결 사례 4건 등이 적발돼 주의 조처가 내려졌다.

충북도 감사 대상 유관기관인 교통연수원은 임원 해외연수와 관련해 여비를 출장 당사자들이 아닌 업무 대리인에게 일괄 지급하고, 항공마일리지 관리를 소홀히 해 주의 및 개선 요구를 받았다.

교통연수원은 이 외에도 가족수당 및 위원회 출석수당을 부적정하게 지급하거나 성과상여금 관련 업무·계약 관련 제규정 정비·산업안전보건관리비 미계상 등 계약 업무를 소홀히 해 감사 지적으로 이어졌다.

이번 종합감사에서 교통연수원이 받은 지적사항은 총 13건(주의 7건, 시정 1건, 개선 5건)이다.

감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 홈페이지 정보공개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pen Questions

  • 적발된 부적정 업무에 대한 후속 조치는 무엇인가?
  • 재정상 조치된 금액은 어떻게 회수될 예정인가?
  • 교통연수원의 지적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계획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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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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