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기후위기 대응 수자원 관리 전략 마련
충북도는 기후위기에 따른 물 부족과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수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2035년 연간 6천34만㎡ 물 부족이 예상되며, 특히 청주시가 91.3%를 차지할 전망이다. 도는 대청댐 급수체계 조정, 광역상수도 개발, 대체 수원 개발 등으로 용수 확보를 강화하고, 하천 제방 정비, 저류지 설치 등으로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는 기후위기에 따른 물 부족과 홍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수자원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2035년 연간 6천34만㎡ 물 부족이 예상되며, 특히 청주시가 91.3%를 차지할 전망이다. 도는 대청댐 급수체계 조정, 광역상수도 개발, 대체 수원 개발 등으로 용수 확보를 강화하고, 하천 제방 정비, 저류지 설치 등으로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이상식 의원이 발의한 '충북도명예연구소 운영 조례 전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2003년 제정된 명예연구소 제도는 2018년 이후 실적 부진으로 유명무실해졌으며, 개정안은 성과 평가, 인센티브 도입, 일몰제 등을 통해 제도를 활성화하고 실효성을 재검토한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임기 막판 제주도 연찬회를 계획했으나, 낙선 의원 5명만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혈세 낭비 및 시기 부적절성 논란이 일어 결국 취소했다. 당초 현장 방문 및 벤치마킹 목적이었으나, 재선 의원들의 불참으로 설득력을 잃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 회원 200여명이 17일 충북도청 앞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확대를 촉구하는 오체투지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의료·재활 인프라 구축, 주거 지원 체계 마련, 공공 일자리 확충, 최중증 장애인 돌봄 안전망 구축 등을 요구했다.

충북도교육청이 급식종사자 2,142명을 대상으로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나 희망자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진행하며, 폐암 의심 판정 시 정밀검진비를 지원한다.

충북도의회는 16일 상임위원회 업무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내용의 '충북도의회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개정 조례는 다음 달 1일 제13대 도의회 출범과 함께 시행된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선거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를 이유로 선거 결과 무효를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장을 제출했다. 김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라고 밝히며, 음성군 투표소의 이중 서명, 청주시 투표소의 명부 누락, 단양 투표소의 용지 부족 사태 등을 문제 삼았다.

충북도의회에서 중단됐던 청주 오송참사 추모조형물 설치가 민주당이 다수당이 된 13대 의회 출범과 함께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민주당 초선·재선 의원들은 추모공간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도 협조를 약속했다.

충북도교육청은 교육통합 플랫폼 '다채움'과 교육도서관 전자책 서비스를 연동해 도내 학생들이 8만9천여 권의 전자책을 포함한 9만1천여 점의 전자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여성연대가 충북도지사 및 청주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여성 비율이 낮다고 지적하며, 여성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관련 정책기구를 설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충북도의회 이정태 당선인이 "도의회를 대한민국 최초의 정책의회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의회가 미래를 연구하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메트로폴리탄 충북'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도내 지방도와 위임국도의 노후 포장 및 파손 구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8억원을 투입해 도로 내구성을 높이고, 8억원을 들여 포트홀 등 소규모 파손 구간을 긴급 보수한다.

충북도는 다음 달 14일 청주오스코에서 '배터리 인사이트 컨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 국내외 이차전지 전문가들이 모여 K-배터리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주요 기업 기술 리더들이 참여한다.

충북도가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특별휴가 신설과 가족돌봄 범위를 확대하는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추진한다. '카네이션 휴가'와 '자기사랑 휴가'가 신설되고, 육아휴직 자녀 연령이 확대되며 부부 공무원 양육휴가 일수도 늘어난다.

충북도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제2회 충북도 농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농식품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산업전시, 판매, 바이어 상담, 이벤트 및 체험행사 등을 포함한다. 목표는 기업 150개사, 바이어 100명, 관람객 4만명 유치다.

Two elderly centers in Jecheon, South Korea, have detected indoor radon levels exceeding recommended standards. The Chungbuk Institute of Health and Environment found levels of 337.1 Bq/m³ and 214.4 Bq/m³ in two facilities, surpassing the guideline of 148 Bq/m³.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전 김민석 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음성군이 지역 농산물 브랜드 '음성명작'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성남시충북도민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박, 인삼, 복숭아, 고추 등 음성 지역 농특산물의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을 위한 홍보 및 판매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6·3 지방선거에서 청주 성화개신죽림동 제5투표소에서 선거인명부 일부 누락, 8명 투표 불가. 충북도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대책 약속. 낙선자 김영환, 부정선거 의혹 제기.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의 실효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를 통해 옛 청풍교 업사이클링, 청남대 나라사랑 교육문화원, 일하는 밥퍼, 돔구장 건설 등 사업들을 재검토하고, 자신의 공약도 재정 상황을 고려해 백지상태에서 다시 검토할 예정이다.

The Democratic Party in Chungbuk declared victory in the 6/3 local elections, calling it a mandate for change from the citizens. The People Power Party acknowledged falling short and pledged to focus on local issues and regain trust.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충북 도의회는 물론 도내 11개 시·군 의회에서도 다수당 지위를 확보하며 지방의회 권력을 장악했다. 국민의힘은 일부 기초의회에서만 최소한의 의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10년 간 5번의 도전 끝에 충북도지사에 당선됐다. '창업특별도' 조성 등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정권 견제론을 앞세운 국민의힘 후보를 제쳤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 제11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김 후보는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