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gather
Back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취임 전 대정부 세일즈·마케팅 돌입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취임 전 대정부 세일즈·마케팅 돌입
Developing
연합뉴스6/11/2026Politics3 min readSouth Korea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 취임 전 대정부 세일즈·마케팅 돌입

Quick Look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전 김민석 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대정부 활동에 나선다. 그는 다음 주 서울에서 김민석 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Font size

총리 등 만나 공공기관 이전,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등 지원 요청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대정부 세일즈·마케팅에 나선다.

신 당선인은 1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임 전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다음 주 서울에서 김민석 총리, 정부 고위 관계자 등과 만나 지역 현안 관련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면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할 현안은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 등이다.

신 당선인은 "한국공항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지역에 실질적 도움이 될 공공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의사결정에 근접할 수 있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이전 당위성 등을 요약해서 설명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문제 역시 다음 달 발표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담을 통해 적극 건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신 당선인은 또 "앞으로 몇백억, 몇천억 규모의 큰 프로젝트는 제가 직접 PT(프레젠테이션)에 나서는 등 발로 뛰겠다"며 "여러 리스크가 있을 수 있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충북에 진짜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직접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기업 투자 유치 관련 공약은 거의 하지 않았는데, 도지사로서 해야 할 당연한 일이라서 그랬던 것"이라며 "그간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투자 요청을 하고 국회의원들과도 적극 공조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신 당선인은 민선 8기 주요 사업 검증과 관련해 현안 해결을 위해 "모든 걸 파헤치고, 억지로 뒤집어버리는 개념이 아니다"라며 "미진하거나 아쉬운 사업의 보완점을 찾다 보면 문제점이 도출되고 감찰 등 법이 정한 선에서 확인하는 절차가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취임 후 인사 기준 및 원칙에 대해선 "주변의 얘기를 듣기보단 제가 직접 업무능력을 보고 판단하려 한다"면서 "전문성을 가지고 단기간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영·노선과 관계 없이 적극 중용하는 열린 인사를 펼 것"이라고 밝혔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신용한 당선인이 서울에서 김민석 총리 등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현안 관련 면담을 가질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days

  •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문제가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것이다.

    Possible · Within months

  • 신용한 당선인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 투자를 유치할 것이다.

    Likely · Medium term

Open Questions

  •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구체적인 면담 대상은 누구인가?
  •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은 구체적으로 어디인가?
  • 청주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 관련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 신 당선인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설 큰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전남광주 지방의회, 의장단·교섭단체 구성 놓고 신경전
Developing·now

전남광주 지방의회, 의장단·교섭단체 구성 놓고 신경전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제10대 전남광주 지방의회에서 의장단과 교섭단체 구성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의 독식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는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놓고 민주당과 소수정당 간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으며, 여수시의회에서는 비민주당 당선인들이 연대해 교섭단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