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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전남 해남·경북 구미 등 '아동친화 환경'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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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0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서울 도봉·전남 해남·경북 구미 등 '아동친화 환경'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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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추진 지자체 6곳이 아동 권리 증진 및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지자체는 서울 도봉구, 경기 안양시, 충북 충주시, 전남 해남군, 울산 울주군, 경북 구미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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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지자체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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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전남 해남·경북 구미 등 '아동친화 환경' 인정받아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추진 지방자치단체 6곳이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서울 도봉구, 경기 안양시, 충북 충주시, 전남 해남군, 울산 울주군, 경북 구미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아동친화적 환경조성 유공'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 지자체들은 모두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거나 조성을 추진 중인 곳으로, 유니세프와 협력해 아동친화 정책과 제도를 추진해 왔다.

도봉구는 어린이·청소년 의회와 참여예산제 등을 통해 아동의 정책 참여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안양시는 아동 의견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주시는 아동참여위원회 활성화와 아동 중심 시정 구현 성과를, 해남군은 아동을 권리 주체로 인식하는 정책적 전환을 이끈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울주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6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 점을, 구미시는 365일·24시간 돌봄 체계와 소아청소년 의료 체계, 놀이 인프라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해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지자체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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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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