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나의건강기록’ 앱, 입국 검역 준비까지 가능해진다
‘나의건강기록’ 앱, 입국 검역 준비까지 가능해진다
Health
연합뉴스21h agoHealth1 min readSouth Korea

‘나의건강기록’ 앱, 입국 검역 준비까지 가능해진다

Quick Look

개인 건강 정보 통합 관리 앱 '나의건강기록'이 국내 입국 시 검역 준비까지 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개편됐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앱을 '큐코드'와 연계해 입국자 검역 준비를 지원하며, 가족 건강 정보 조회 기능도 간소화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개인 건강 정보를 통합 조회·관리할 수 있는 '나의건강기록' 앱과 국내 입국 시 검역 준비를 위한 '큐코드' 시스템이 연계되었다. 또한 보호자가 자녀의 건강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도 개선되었다.

Font size

개인 건강 정보를 통합 조회·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나의건강기록'에서 국내 입국 시 검역 준비까지 할 수 있게 됐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나의건강기록 앱을 '큐코드'(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와 연계해 입국자가 검역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앱 기능을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입국·체류, 건강 상태 정보를 입력하고 약관 동의를 하면 검역 준비가 완료된다. 이후 발급되는 QR코드는 입국할 때 검역관에게 제시하면 된다.

아울러 나의건강기록 앱에서 보호자가 자녀의 건강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가족 건강 정보' 기능을 개선해 절차를 간소화했다.

가족 건강 정보 기능은 만 19세 미만 자녀의 건강 정보를 보호자가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행정안전부 등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부모 등의 대리인 등록을 한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큐코드 연계로 인한 검역 절차 간소화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 가족 건강 정보 기능 개선으로 인한 사용자 편의 증진 정도는?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질병청, 국무회의서 에볼라 등 감염병 국내 유입 대비 현황 보고
Developing·16h ago

질병청, 국무회의서 에볼라 등 감염병 국내 유입 대비 현황 보고

질병관리청은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발생 대비 현황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질병청은 에볼라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아프리카 5개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국제 공조 및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복지부, 도수치료 관리급여 관련 오해 해명 "진료 제한 목적 아냐"
Developing·19h ago

복지부, 도수치료 관리급여 관련 오해 해명 "진료 제한 목적 아냐"

보건복지부가 도수치료에 관리급여가 적용되면서 의료기관에서 도수치료를 중단하는 사례가 나오는 것에 대해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면 건강보험을 적용해 보장하고, 반복·과도한 이용 우려 부분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나의건강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