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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경남 도청 앞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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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남 도청 앞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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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가 2일 경남도청 앞에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단체협약 체결, 건설기계 임대료 착취 구조 개선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생존권 보장과 표준임대차계약 이행,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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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는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과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임금·단체협약 체결, 건설기계 임대료 착취 구조 개선, 불법 하도급 근절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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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는 2일 경남도청 앞에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단체협약 체결 등을 촉구했다.

또 건설현장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중간 브로커와 전대업자들이 건설기계 임대료를 착취하는 구조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남부권 임단협 체결이 필요하다"며 "표준임대차계약 이행과 적정 임대료 보장,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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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는 2일 경남도청 앞에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임금·단체협약 체결 등을 촉구했다.

경찰 추산 1천여명이 집결한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들은 "민주노조를 사수하고 생존권을 쟁취하자", "어용노조를 퇴출하고 현장을 장악하자" 등 구호를 외치며 노동자 처우 개선과 교섭권 보장을 요구했다.

노조는 레미콘 운송 노동자 임단협과 관련해 동부권역은 이미 합의했지만, 남부권역 일부 제조사들이 단체협약 체결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건설현장에서 민주노총 건설노조를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중간 브로커와 전대업자들이 건설기계 임대료를 착취하는 구조도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남부권 임단협 체결이 필요하다"며 "표준임대차계약 이행과 적정 임대료 보장,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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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남부권 임단협 체결 거부 제조사는 어디인가?
  • 건설기계 임대료 착취 구조는 어떻게 개선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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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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