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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직원 사칭 사기 시도가 다시 발생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물품 대리구매, 선결제, 금전 송금 요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위조 명함이나 전화로 신뢰를 형성한 뒤 긴급 업무를 가장하는 수법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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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최근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을 사칭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다시 발생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물품 대리구매·선결제 요구 잇따라…소상공인 피해 예방 강조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직원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다시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공단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자신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직원'이라고 소개한 뒤 물품 대리구매나 선결제, 금전 송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위조한 명함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거나 전화 통화를 통해 신뢰를 형성한 뒤 긴급한 업무인 것처럼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단은 공식 문서나 정식 계약 절차 없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대리구매나 대리결제 요청을 받을 경우 이를 거절하고, 비정상적인 거래가 의심되면 입금이나 결제를 진행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 직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았을 경우에는 응하지 말고 즉시 통화를 종료한 뒤 경찰(☎112) 또는 공단(☎033-749-1720)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사기범들의 추가 범행 가능성은?
- 피해 예방을 위한 추가 조치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