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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재선 취임식서 반도체 팹 유치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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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4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김장호 구미시장, 재선 취임식서 반도체 팹 유치 의지 재확인

Quick Look

김장호 구미시장이 재선 임기를 시작하며 반도체 팹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구미가 반도체 생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 계획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시민들도 '반도체 포기는 없다'는 손팻말 시위로 지지를 보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김장호 구미시장은 재선 임기를 시작하며 반도체 팹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는 구미가 반도체 생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 계획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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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이 1일 민선 9기 재선 임기를 시작하며 반도체 생산시설(팹)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시장은 "구미는 반도체 산업의 역사이자 준비된 도시"라며 "대규모 반도체 팹 유치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전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근 정부와 대기업의 반도체 투자 계획에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는 풍부한 산업용수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경쟁력 있는 산업용지 등 반도체 생산의 핵심 기반을 모두 갖춘 도시"라고 강조하며 "대규모 반도체 팹이 즉시 들어와 가동될 수 있는 최적의 준비를 마친 곳은 구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도체 팹 유치를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취임식에 참석한 지역 정치인과 시민 1천여명도 '반도체 포기는 없다'는 손팻말을 들고 반도체 팹 유치 퍼포먼스를 펼치며 힘을 보탰다.

김 시장은 이날 반도체 산업 유치 외에 새로운 시정 목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골목 경제살리기, 불합리한 규제 완화, 광역교통망 확대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의 반도체 소재 업체 등 기업 4곳과 약 9천억원 투자 협력 및 600명 신규고용 추진 등을 담은 '7월 민생 회복 투자협약 추진계획'을 1호 결재 안건으로 처리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구미시,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한 정부 및 기업과의 협상 지속

    Likely · Within months

  • 지역 기업 투자 협약 이행으로 9천억원 투자 및 600명 신규 고용 창출

    Likely · Medium term

Open Questions

  • 정부 및 대기업의 반도체 투자 계획 구체화 방안은?
  • 구미시의 팹 유치 전략은 무엇인가?
  • 지역 기업 투자 협약의 실제 이행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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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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