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 정달성 청청유랑단 단장의 대리투표 의혹 관련 제명 제소 기각. 정 단장은 고령 권리당원에게 온라인 투표 방법 안내한 것만으로 대리투표 의혹 제기. 직접 투표했다고 주장, 단식도 行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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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온라인 투표 과정 중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됨.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된 정달성 청청유랑단 단장(전 광주 북구의원)에 대한 제명 제소를 기각했다. 정 단장은 19일 중앙당윤리심판원으로부터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제명 제소 건을 기각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지원하는 활동을 벌여온 정 단장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고령의 권리당원에게 온라인 투표 방법을 안내한 것을 두고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선관위는 대리투표 의혹에 대해 정 단장을 제명 제소했다. 그는 "해당 당원이 직접 투표했고 자신은 온라인 투표 방법과 절차만 안내했다"며 재판단을 요구했고, 지난 13일부터 닳새간 단식하기도 했다. 정 단장은 "사필귀정이고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며 "충분한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쳤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1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건희 여사가 같은 혐의로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점을 내세워 무죄를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 지도부가 20일 전체 당협위원장을 일괄 사퇴시켜 당원 투표로 재선출하는 방안을 도입하려던 계획이 당내 갈등으로 인해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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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유화 제스처에 경의를 표명하고,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최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이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통해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 체제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조현 외무장관과 중국 왕이 외무부장이 19일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한반도 문제와 한중 관계를 논의했다. 왕 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선전 APEC 참석 시 한중 정상 회동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에서 17일 선호투표제를 통해 김민석 대표가 당권을 획득한 것은 호남 민심과 당정 안정론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분석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2년 차에서 국정 성과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김 대표의 당정 일치 메시지가 당심을 효과적으로 파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