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연구팀, 타이어 독성 물질 퀴논의 과초산 분해 과정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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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한창석 교수 연구실 소속 최아영 박사 과정 학생이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독성 오염물질 퀴논(6PPD-Q)이 과초산(PAA)에 의해 스스로 분해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초산 농도가 높을수록 분해 속도가 증가하며, 고농도에서는 자외선이나 금속 촉매 없이도 효과적으로 분해되는 특성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환경 화학 레터스'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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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퀴논은 타이어에 사용되는 산화방지제(6PPD)가 오존과 반응해 생성되는 높은 독성의 난분해성 오염물질로, 최근 수중 환경에서도 검출되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한창석 환경공학과 교수 연구실 소속 최아영 학생(박사 과정)이 자동차 타이어에서 발생하는 독성 오염물질인 퀴논(6PPD-Q)이 스스로 분해되는 과정을 밝혀냈다고 10일 밝혔다.
퀴논은 타이어에 사용되는 산화방지제(6PPD)가 오존과 반응해 생성되는 높은 독성의 난분해성 오염물질로, 최근 수중 환경에서도 검출된다.
최아영 학생은 강한 산화력을 가진 과초산(PAA)이 존재하는 조건에서 퀴논이 지속해 분해되고, 과초산 농도가 높아질수록 분해 속도가 증가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일반적으로 과초산의 산화력 활용도를 높이려면 자외선(UV)이나 금속 촉매 등 외부 활성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알려졌으나, 고농도일 경우에는 자외선 유무 여부와 관계없이 퀴논이 효과적으로 분해되는 특성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환경화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환경 화학 레터스'(Environmental Chemistry Letters)에 게재됐다.
Open Questions
- 과초산을 이용한 퀴논 분해 기술의 실제 수중 환경 적용 가능성은?
- 대규모 적용 시 과초산의 환경적 부작용은 없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