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 내년도 예산·조직 방향 제시…피지컬AI 예산 7천억 확보
Quick Look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내년도 예산과 조직을 도민 소득과 행복, 인구, 경제생태계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기업 성장사다리 확대, 5조원 규모 체감성장펀드 조성, 농어민 소득 증가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피지컬 인공지능·로봇 예산 5년간 7천368억원 확보 등 미래산업 진전 사항을 알렸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 후 100일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도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내년도 예산과 조직은 도민 소득과 행복, 인구, 경제생태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 동안 체감성장의 기준을 세우고 실행을 준비해왔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지사는 체감성장을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 생활이 실제 나아지는 성장이라고 정의하고 "도내 기업과 농업, 문화와 인재가 스스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에 쌓여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힘줘 말했다.
목표로는 ▲ 기업의 성장사다리 확대 ▲ 5조원 규모 체감성장펀드 단계적 조성 ▲ 전북형 로컬프랜차이즈 육성 ▲ 생산·가공·유통·판매를 연결한 농어민 소득 증가 ▲ 햇빛·바람소득마을과 연금도시 구상 구체화 ▲ 취약계층 복지·돌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미래산업과 관련한 그간의 진전으로는 ▲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예산 5년간 7천368억원 확보 ▲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 3대 성장엔진에 그린수소·피지컬 AI·헴프 선정 ▲ 정부안 기준 국가 예산 10조2천349억원 반영 등을 꼽았다.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의 남원 설립 확정과 남원의료원의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 전환도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했다.
이 지사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금융기관과 기업, 인재를 모아 금융중심지 지정도 이뤄내겠다"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국제공항과 SOC 확충 등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아울러 "이제 100일 동안 다진 토대를 투자와 기업 성장, 청년 일자리와 도민의 소득으로 바꿔가겠다"며 "땀 흘려 일군 성과가 도민의 삶에 돌아갈 수 있도록 저부터 뛰겠다.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내년도 전북도 예산이 도민 소득과 행복, 인구, 경제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편성될 것
Likely · Within months
피지컬 인공지능·로봇 분야에 5년간 7천36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관련 산업이 성장할 것
Likely · Within years
Open Questions
- 체감성장펀드의 구체적인 조성 시기와 집행 계획은 무엇인가?
- 피지컬AI·로봇 예산 7천368억원의 세부 사용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 전북형 로컬프랜차이즈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정책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