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쇼크에 아시아 증시 급락…TSMC 한때 하한가
닛케이 6%·자취안 4% 하락,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Quick Look
뉴욕증시 AI 관련주 투매 여파로 6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닛케이는 6.0%, 대만 자취안은 3.8%, 코스피는 장중 8.8%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뒤 5.1% 하락했다.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와 레버리지 청산이 낙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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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6일 아시아 증시가 간밤 뉴욕증시의 AI 관련주 투매 여파로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닛케이225지수는 개장 직후 7% 급락했다가 오후 2시 현재 6.0% 하락한 57,438.00에 거래됐고, 토픽스지수도 6.2% 내렸다. 코스피는 장중 8.8%까지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뒤 5.1% 하락한 5,109.73을 나타냈다.
6일 아시아 증시가 간밤 뉴욕증시의 인공지능(AI) 관련주 투매 여파로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기술주 중심의 닛케이225지수는 개장 직후 7%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오후 2시 현재 6.0% 하락한 57,438.00에 거래됐다. 토픽스지수도 6.2% 내렸다.
블룸버그 통신은 닛케이가 지난해 4월 이후 최대 일간 하락률을 기록할 태세라고 전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은 개장 직후 15.8%, 키옥시아는 15.3% 급락했다가 낙폭을 줄여 각각 10.6%, 10.0% 하락했다.
대만 자취안지수는 3.8% 하락한 39,996.07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한때 3,737.67포인트(9.0%) 폭락해 장중 기준 사상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비중이 40%를 넘는 TSMC는 한때 -10%인 하한가(2,020대만달러)까지 밀렸다가 4.2% 하락한 2,145대만달러로 낙폭을 줄였다.
코스피도 장중 8.8%까지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뒤 5.1% 하락한 5,109.73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중화권은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홍콩 항셍지수는 1.3%, 상하이종합지수는 1.3%, 커촹반(과학창업판) STAR50지수는 2.5% 각각 하락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해 AI 규제 강화와 데이터센터 건설 둔화 우려가 커진 데다 레버리지와 강제청산이 겹쳐 낙폭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은행 삭소뱅크의 차루 차나나 최고투자전략가는 "매도에 분명히 패닉 요소가 있고, 포지셔닝이 조정을 훨씬 격렬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아시아 증시가 당분간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AI 규제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은 무엇인가?
- 아시아 증시의 반등 시점은 언제인가?
-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코스피의 추가 변동성 전망은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