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무부, 28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APEC 고위관리 회의에 대표단 파견. 농업, 에너지, 교통 등 분야 미국 기업 사업 기회 확대, 서비스 수출 장벽 완화 및 공급망 혁신 협력 추진. 미국 우선주의 정책 핵심 축으로 미국 및 아시아태평양 경제 성장 촉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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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경제적 영향력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오는 28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열리는 제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케이시 메이스 국무부 APEC 담당 고위관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회의에 참석, 농업·에너지·교통·수산·보건·식량안보 등의 분야에서 미국 기업의 APEC 역내 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서비스 수출 장벽 완화와 미국 민간 기업의 공급망 혁신을 알리기 위한 정부 간 협력을 추진하고, 무역·노동 분야 논의도 주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루스 페리 국무부 해양·수산·극지 담당 수석 부차관보 대행은 해양수산 실무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해양 기술 설루션 워크숍을 주재한다. 이 워크숍에서는 위성 감시 기술 등 미국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불법 조업과 해양 쓰레기에 대응하는 방안 등이 논의된다. 국무부는 APEC에서의 미국의 리더십이 미국 기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정하고 상호적인 무역과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미국과 역내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미국 우선주의' 정책의 핵심 축이라고 밝혔다.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미국-아시아태평양 무역량 증가
Likely · Medium 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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