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빈, 슈로더 인수 완료…통합 운용사 AUM 2조6천억달러 규모
Quick Look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계열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이 슈로더자산운용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통합 운용사의 운용자산은 2조6천억달러(약 4천8조원)에 달하며, 누빈과 슈로더는 각각 미국 시장과 사모자산, 유럽과 글로벌 공모시장에서 강점을 가진다. 통합 후 액티브 주식, 액티브 채권, 사모시장 3개 부문에서 글로벌 10위권 규모를 갖게 되며, 전 세계 40개 이상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와 자산관리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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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누빈은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계열의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미국 시장과 사모자산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슈로더자산운용은 1804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2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국계 자산운용사로 유럽과 글로벌 공모시장에서 오랜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다.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미국 교직원연금기금(TIAA) 계열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Nuveen)이 전일(현지시각) 슈로더자산운용(Schroders) 인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통합 운용사의 운용자산(AUM)은 2조6천억달러(약 4천8조원)에 달한다.
누빈은 미국 시장과 사모자산에 강점을 가진 운용사이고, 슈로더는 1804년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22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영국계 자산운용사로 유럽과 글로벌 공모시장에 오랜 사업 기반을 구축해왔다.
회사 측은 이번 통합으로 액티브 주식과 액티브 채권, 사모시장 등 3개 부문에서 모두 글로벌 10위권 규모를 갖춘 운용사가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통합 운용사는 전 세계 40개 이상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와 자산관리(WM)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약 4천억달러 규모의 사모시장 플랫폼을 자산군별로 재편하고, 공모·사모시장을 아우르는 통합 투자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윌리엄 허프먼 누빈 최고경영자(CEO)는 "누빈과 슈로더의 결합은 투자업계 지형을 재편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기회"라며 "주요 자본시장에서의 투자 역량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결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누빈과 슈로더의 통합이 단계적으로 진행되어 공모·사모시장을 아우르는 통합 투자 플랫폼이 구축될 것
Likely · Within months
통합 운용사가 전 세계 40개 이상 시장에서 기관투자자와 자산관리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통합 과정에서의 조직 구조 개편 계획은 무엇인가?
- 중복되는 사업 부문에 대한 조정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 통합 후 예상되는 시너지 효과의 규모와 실현 시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