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학교 대상 외국인 요양보호사 제도 설명회 개최
북수마트라주 교육청 등과 공동 주관, 고교 관계자 1천여명 참석
Quick Look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이 북수마트라주 교육청과 함께 현지 고등학교 관계자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제도 및 취업 과정을 안내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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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 정부는 고령화로 인한 돌봄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특정 활동 체류자격에 요양보호사 직종을 신설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북수마트라주 교육청 등과 함께 현지 학교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외국인 요양보호사 제도를 알리는 설명회를 열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는 북수마트라주에 있는 일반계와 직업계 고등학교 300여곳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은 외국인 요양보호사 제도의 도입 취지와 함께 한국에서 필요한 교육을 이수해 요양보호사 자격을 얻은 뒤 취업하는 모든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취업 후 적용되는 체류자격 등도 소개하고 질의에 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 정부는 급속한 고령화로 돌봄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요양보호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24년 특정 활동(E-7) 체류자격에 요양보호사 직종을 신설했다.
현재 국내 대학교 21곳이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지정돼 관련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 이민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28년에 국내에서 필요한 요양보호사 수는 80만명이지만 11만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는 "한국의 돌봄 인력 수요와 인도네시아의 인재를 연계하면 새로운 양국 협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한국의 이런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실제 인도네시아 인력의 한국 요양보호사 채택 규모는 얼마나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