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의 시작…국내기업 경쟁력이 중요"
전남해상풍력 발전단지 방문… "호남권 첨단산업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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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전남 신안군 전남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국내 기업의 해상풍력 국산화율 제고와 공급망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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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정부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청정전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의 시작…국내기업 경쟁력이 중요"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의 전남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 총리는 이날 사업현황을 보고받고 "전남해상풍력은 국내에서도 100MW급 대규모 해상 풍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라며 "향후 해상풍력 메카로 조성될 서남해 해상풍력 확산의 시작"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민 참여를 통해 발전 이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은 향후 타 사업에도 참고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해상풍력은 야간에도 발전이 가능하고 겨울철 발전량도 높아 태양광과 병행해야 할 필수전력원"이라며 "국내기업들이 해상풍력의 국산화율을 높이고 공급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AIDC(인공지능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선 해상풍력 등을 활용한 풍부한 청정전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해상풍력 보급을 차질 없이 추진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지역 첨단산업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전남·광주는 풍부한 풍황, 얕은 수심 등 해상풍력의 최적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서남해 지역의 해상풍력 사업을 통해 중앙정부-지방정부-기업 간 새로운 협력 성공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하반기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정부·지방정부 주도의 입지 개발, 수용성 확보, 인허가를 단축하는 방안(계획입지제도)을 추진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날 한 총리는 선박을 타고 해상 발전 설비로 이동해 초대형 발전설비를 직접 살펴보며 주요 기자재 및 설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하반기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 개최
Very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하반기 해상풍력발전위원회의 구체적인 인허가 단축 방안은 무엇인가?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공급될 구체적인 전력량은 얼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