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호 공공주도 사업…국산 기자재 100% 활용, 풍력 생태계 견인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공공주도 1호 사업인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 총 110MW 규모로 국산 기자재 100%를 활용하며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동서발전은 국내 공공주도 1호 사업인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했다. 총 110MW 규모로 국산 기자재 100%를 활용하며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이 해상풍력 전시회에서 해상풍력 및 초고압 직류송전 관련 제품을 전시하며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해저케이블 2공장 건설을 통해 장거리 계통 연계와 HVDC 해저케이블 공급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해상풍력 산업계 정책간담회에서 해상풍력이 국가 전략산업이 되었다고 강조하며, 국내외 공급망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전남 여수를 핵심 거점으로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의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사업 전 주기에 걸쳐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펀드 투자를 병행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이 전남 광양에 15MW급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생산·조립이 가능한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약 4천억원을 투자했으며, 15MW급 하부구조물 제작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남북 민간 교류 재개와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제2공항 갈등 해소, 첨단 산업 육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복안을 제시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공급망 콘퍼런스가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천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며, 최신 기술 공유 및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말콘과 협력하여 한국형 해상풍력 지원 선박(SOV)을 공동 개발하고 국산화를 추진한다. 이는 국내 해상풍력 시장 성장에 따른 SOV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Goheung Mayor-elect Gong Young-min pledged to develop renewable energy sources like 5GW offshore wind power to provide residents with a 'renewable energy pension' of 600,000 won per month for a four-person household. He also aims to boost the region's population to 100,000 by 2030 through these initia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