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사건보도 포럼 개최…권고기준 시행 앞두고 의견 수렴
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사건보도 포럼 개최…권고기준 시행 앞두고 의견 수렴
Developing
연합뉴스2d agoPolitics1 min readSouth Korea

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사건보도 포럼 개최…권고기준 시행 앞두고 의견 수렴

Quick Look

성평등가족부는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 시행을 앞두고 언론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피해자 인권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권고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성평등가족부는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 시행을 앞두고 언론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피해자 인권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권고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Font size

성평등가족부는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더 나은 여성폭력 사건보도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작년 12월 30일 개정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다음 달 시행되는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과 관련해 언론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고기준에는 피해자 인권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에서는 이자연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노무사와 한희정 국민대 교수가 여성폭력 사건보도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언론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을 마련하고 피해자 보호와 인권 존중의 보도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협회장은 "언론은 여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동시에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에 대한 책임을 갖는다"며 "(권고기준 시행이) 국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계양구 개발사업 난항…민선 8기 성과 '미미'
Developing·58m ago

계양구 개발사업 난항…민선 8기 성과 '미미'

인천시 계양구가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체육·문화시설 조성 사업들이 행정절차 및 예산 확보 난항으로 사실상 표류 중이다. 계양꽃마루 체육단지와 계양아라온 문화광장 사업 모두 예산 부족과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으며, 인수위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 추진의 적절성을 검토 중이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성평등가족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