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장갑차 '펑펑' 공항 또 '쾅쾅'…후티, 사우디 공격에 확전 불길
Quick Look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 지원 예멘 정부군 차량을 파괴하고 사우디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미사일 요격을 밝혔으나 후티는 타격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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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 주도 연합군 간의 군사적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
사막을 달리던 장갑차와 군용트럭 주변에서 연달아 폭발이 일어나고 차량이 불길에 휩싸입니다.
로이터통신이 12일(현지시간) 전한 후티 측 영상에는 차량들이 사막 지역을 이동하던 중 공격받아 폭발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 차량 여러 대를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는 예멘 남서부에서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는 동시에 사우디 본토를 향한 미사일·무인기 공격도 이어갔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고, 리야드 주민들은 세 차례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후티는 미사일이 공항을 정확히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티는 남서부 하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도 무인기로 공격했다고 밝혔지만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Open Questions
- 하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의 실제 피해 규모는?
- 미사일 요격의 정확한 성공 여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