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generated summary
3일 치러진 부산교육감 선거에서 승리한 김석준(68) 당선인은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진보성향 현직 교육감인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11시 20분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 있는 선거캠프에서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모으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고,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당선인은 민선 3대(2014년~2018년)·4대(2018~2022년) 부산시교육감을 지냈고 2022년 교육감 선거에서 하윤수 전 교육감에 석패했다가 지난해 4월 재선거에서 당선돼 부산 교육 수장으로 돌아왔다.
다음은 김 당선인과 일문일답.
-- 당선 소감은.
▲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와 부산교육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다. 이제 선거는 끝났다.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분이든,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이든 가리지 않고 두루 소통하면서 부산교육을 잘 이끌어가겠다.
-- 이번 선거에서 힘들었던 점은.
▲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치러지는 바람에 시민의 관심을 끄는 일이 너무나 어려웠다. 교육감 선거에 대한 무관심 때문에 시민에게 정책을 알리고 부산 교육의 미래상을 제시하기가 쉽지 않았다. 상대 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우리 시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해 주셔서 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 4선 교육감으로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우리 사회 전체가 큰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데 교육에도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학교 현장의 수업 방식과 교실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 교육을 본격화하겠다.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
-- 1심에서 유죄가 인정돼 항소심이 진행 중인데 사법 리스크에 대한 입장은.
▲ 변호사 자문을 받아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전교조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한 사안인데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의 표적 감사와 회유와 압박,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와 정치적 기소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비록 1심에서 직위 상실형을 선고받기는 했지만, 항소심에서는 이런 사안들을 정확하게 설명해 드리고 충분히 납득시켜서 시민들의 염려를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교육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지난 1년간 부산 교육 정상화를 위해서 헌신적으로 함께해 주신 교육 가족에게 감사드린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생님들에겐 자긍심을, 학부모님들에겐 믿음을 안겨드리겠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 확대와 종합부동산세 1주택자 차별 철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권을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민생 경제 회복과 부동산 안정 등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한 세심한 정책 접근을 강조했다. 또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취임을 축하하며 당정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23일 종료한다. 관저 이전 의혹 등에서 성과를 냈으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수원지검 수사 개입 등 주요 의혹을 규명하지 못한 채 사건을 재이첩하기로 해 '반쪽짜리 수사'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The South Korean government and the Democratic Party held a high-level meeting to discuss housing supply policies and tax code revisions. DP leader Kim Min-seok called for further deliberation on tax changes affecting single-home owners who do not reside in their property.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안과 비당권파 4인 징계를 두고 당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 대표가 최고위에서 강행할 경우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24일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이목이 쏠립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고위당정협의회를 통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