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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Mayor Jeon Jae-soo: "Making Busan an Irreversible Maritime Capital is the Core of the 9th Term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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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Busan Mayor Jeon Jae-soo: "Making Busan an Irreversible Maritime Capital is the Core of the 9th Term Admini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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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을 해양수도 인프라 구축으로 삼고, 장금상선 회장 면담, 해사전문법원 개청 준비, 북극항로 거점화 및 전문인력 양성 계획을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부산시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목표를 해양수도 인프라 구축으로 설정하고,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준비와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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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직원 대상 특강…"북극항로 거점, 전문인력 양성 준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은 7일 "민선 9기 시정의 핵심은 어떤 정부, 어떤 시장이 와도 탄탄한 해양수도 인프라를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정 비전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며 "서남권 1천조원, 충청권 400조원, 영남권 300조원 투자 계획이 발표됐는데 가장 성공·실현 가능성이 높은 것은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 오후 서울에 가서 '영업'을 하고 왔다"며 "장금상선 회장을 만나 부산에 내려오지 않으면 기업 경쟁력이 약화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전 시장은 "앞으로 해운 기업이 행정·사법·기업·금융 기능이 집적화된 부산으로 이전하지 않으면 경쟁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8년 부산에 해사전문법원이 개청하면 영국 런던과 싱가포르가 양분하는 전 세계 해사 사건 처리율을 부산이 따라잡아야 한다"며 "영어로 진행되는 재판에 대비해 부산외대 총장에게 통번역 전문대학원을 만들어 통·번역사를 양성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북극항로에 대한 준비 필요성도 언급했다.

전 시장은 "최근 10년 새 북극항로를 이용하는 물동량이 10배 이상 폭증했다"며 "지리적인 이점에 강력한 해운 항만 경쟁력을 가진 부산은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노동부 장관을 만나 지역 폴리텍대학에 극지 해기사 양성 과정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며 "극지 해기사가 없으면 배가 있어도 출항을 못하는 등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 시장의 특강은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앞서 직원을 상대로 한 북극항로와 해양수도 부산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부산, 전 세계 해사 사건 처리율에서 런던·싱가포르와 경쟁

    Likely · Medium term

  • 부산, 북극항로 시대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

    Very likely · Long term

Open Questions

  • 해사전문법원 설립 구체적 일정은?
  • 극지 해기사 양성 과정의 규모는?
  • 장금상선 외 추가 기업 유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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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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