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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호국보훈재단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재심사하여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에 추서해달라는 청원을 국가보훈부에 제출했다. 재단은 1962년 추서된 독립장이 제한된 자료에 기반했음을 지적하며, 선생의 독립운동 생애 전반을 고려한 재심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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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북호국보훈재단은 1962년 추서된 이상룡 선생의 건국훈장 독립장이 당시 제한된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고 보고, 선생의 생애 전반을 고려한 공적 재심사를 요청했다.
(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경북호국보훈재단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재심사해 건국훈장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에 추서해달라는 청원을 국가보훈부에 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기존 1962년에 추서된 건국훈장 독립장은 당시 제한된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독립운동을 펼쳐온 이상룡 선생의 생애 전반을 고려한 재심사를 요청했다.
또 이에 동의하는 2천678명의 서명부도 함께 냈다.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안내에 따르면 건국훈장은 건국 또는 국기를 공고히 한 유공자에게 내려진다. 최고등급인 대한민국장부터 모두 5등급으로 나뉜다.
이상룡 선생은 1858년 안동에서 태어나 의병운동과 애국계몽운동에 참여했다. 1911년에는 전 재산을 처분하고 서간도로 망명해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앞장섰다.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내기도 했다.
재단 관계자는 "공론화 포럼을 통해 이상룡 선생의 공적을 다시 살피고 독립유공자 공적 평가와 상훈제도의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국가보훈부의 재심사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공론화 포럼은 언제,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