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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춘천 공지천에서 보트를 타고 "공소취소 정권 심판" 현수막을 내걸고 수상 유세를 펼쳤다. 그는 여성경제인·농업인들과 만나 정책을 약속하고, 법치주의를 흔드는 권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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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춘천에서 여성경제인·농업인들과 만나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춘천 공지천에서 보트를 타고 '공소취소 정권 심판' 현수막을 내걸고 수상 유세를 진행하며 현 정권을 비판했다.
춘천 공지천서 수상 유세 "공소취소 정권 심판"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춘천에서 여성경제인·농업인들과 만나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후보자 초청 대담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강원도가 추진 중인 7대 미래산업에 펨테크(FemTech)를 융합해 추진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술, 제품, 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이어 도 농업인단체 회관에서 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후보 초청 간담회에도 참석한 김 후보는 "농업 예산을 지난 3년 동안 약 30% 증액했다"며 6천억원 시대를 연 농업예산 확대 성과를 설명했다.
김 후보 또 전국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행 중인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설명한 뒤 "농가당 120만원을 240만원으로 만들겠다"며 반값 농자재 지원의 두배 확대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춘천 공지천에서 보트를 타고 도민 민심을 전하는 '오직 강원, 민심 속으로' 1탄을 진행했다.
'공소취소정권 심판, 억울하면 재판받자'라는 대형 현수막을 보트에 연결해 수상 우세에 나선 김 후보는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근간인 법치주의와 삼권분립까지 흔드는 거대 권력의 오만과 독선을 비판하고 경고한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김진태 후보의 수상 유세에 대한 도민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 펨테크 융합 정책 및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
- 김진태 후보가 비판하는 '거대 권력의 오만과 독선'의 구체적인 사례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