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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와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까지 시흥, 청주, 태안 등에서 '조개더미의 비밀-오이도 신석기 이야기'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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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순회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경기 시흥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오는 10월까지 시흥, 청주, 태안 등에서 순회 전시회 '조개더미의 비밀-오이도 신석기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두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뮤지엄 이음)' 대상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전시, 관광,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올해 전국 88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전은 국가사적인 오이도 유적의 핵심인 패총(조개더미)을 중심으로 신석기 시대 해양 문화와 선사인의 삶을 조명한다.
전시는 ▲ 1부 '여기는 6천 년 전 바닷가' ▲ 2부 '조개더미를 마주하다' ▲ 3부 '조개더미 속 사람들' ▲ 4부 '남겨진 시간, 이어진 미래'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김대홍 시흥오이도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선사 유적인 오이도의 역사와 신석기 해양 문화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이 국가 유산의 가치를 더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순회 전시의 구체적인 일정은?
- 각 지역별 전시 내용은 동일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