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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경찰, '광주 여고생 살해범' 아버지 현직 경찰관 징계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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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의 증거 인멸 정황에 대해 자체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다. 형법상 친족 특례로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국가공무원법 등에 따라 징계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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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찰청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의 증거 인멸 정황에 대해 자체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다. 형법상 친족 특례 규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 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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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부친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의 증거인멸 정황에 대한 자체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다.

경찰청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형법상 친족 특례 규정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감찰조사 결과 비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국가공무원법, 경찰공무원 징계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징계 조치를 한다"고 설명했다.

형법 제155조는 타인의 형사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한 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하면서도 친족이 가족을 위해 죄를 범한 경우에는 친족 특례로 처벌하지 않는다.

경찰청은 경찰관 가족이 수사 대상일 경우 관련 대책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는 '경찰 사건문의 금지 제도'를 통해 담당 수사관에게 수사 중인 사건을 문의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징계 등 처분하고 있다고 경찰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수사정보 유출 행위자는 일단 수사 의뢰와 업무 배제 등 징계를 원칙으로 하고, 수사부서 퇴출 등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향후 이러한 제도를 엄격하게 운영하겠다"며 "이번 사건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을 분석해 경찰관 친족 관련 사건 처리의 투명성을 높일 추가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Open Questions

  • 장 경감의 구체적인 비위 사실은 무엇인가?
  • 징계 수위는 어느 정도로 결정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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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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