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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 화재 원인·피해 규모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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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9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 화재 원인·피해 규모 조사 착수

Quick Look

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17개 업체 소유의 공장 및 창고 25개동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연면적은 축구장 5.5개 크기인 3만 9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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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인천시 서구 원창동 공장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17개 업체 소유의 공장과 창고 25개동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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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원창동 공장 밀집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18일 인천경찰청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화재 현장에 어지럽게 흩어져있는 잔재물과 붕괴하거나 파괴된 피해 공장 등에 대한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피해 건물 업주를 상대로 공장 내부 구조와 설비, 보관 자재의 종류와 수량 등을 확인하고 잔재물을 구분하거나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본 곳은 현재까지 17개 업체 소유의 공장과 창고 25개동으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 건물들을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축구장 5.5개 크기인 3천9천㎡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만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현장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현장이 광범위한 만큼 합동감식을 시작하기 전 최초 발화점을 먼저 특정할 수 있는지도 확인 중이다.

단순히 불이 옮겨붙어 합동감식이 필요 없는 지점을 배제해 화재 원인 조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조사를 마치는 대로 관계기관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조사 내용을 토대로 합동감식을 실시해 화재 원인을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창동 화재는 지난 16일 오전 1시 49분께 북항 인근 공장 밀집 지역에서 발생해 20여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과 창고 건물 등 25개동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장간 거리가 가까운 데다 목재를 비롯한 가연성 자재를 취급하는 곳이 많아 화재가 급속도로 확산하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Open Questions

  • 정확한 최초 발화점은 무엇인가?
  • 화재 확산의 구체적인 요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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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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