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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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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8h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 받아

Quick Look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이원택과 전주시장 당선인 조지훈이 청소년 모의투표에서 당선증을 받았다. 모의투표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두 당선인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도정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전북청소년참정권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전주지역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과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에게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을 전달했다. 모의투표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 지도자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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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을 받았다.

전북청소년참정권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전주지역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두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에 맞춰 진행된 청소년 모의투표에는 투표권이 없는 만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 지도자를 직접 선택했다.

모의투표 결과,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은 706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3.9%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원택 도지사 당선인은 57.3%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모의투표 당선인 중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청소년 모의투표는 학생들이 민주 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자기 결정권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행사에 참여한 김지우(한별고 2년) 학생은 "새로운 지도자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바람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직접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당선증을 전달받은 조 당선인은 "타운홀 미팅으로 청소년들과 소통 창구를 넓히고 시민과의 연대·협력을 통해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원택 당선인도 "청소년들이 보내준 지지는 전북의 변화를 향한 기대"라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Open Questions

  • 당선인들이 청소년 의견을 도정과 시정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 향후 청소년 모의투표가 정례화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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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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