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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당선인 장신상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탈락에 아쉬움을 표하며, 자체 재원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재도전 의지를 밝혔다. 낮은 지역소멸 위험도와 재원 확보 실적 부족이 탈락 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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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횡성군수 당선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횡성군이 탈락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본사업 추진에 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모 탈락 아쉬워…자체 재원 확보해 재도전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서 횡성군이 탈락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표하며 앞으로 본사업 추진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당선인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도 불구하고 횡성군이 2026∼2027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 선정에서 제외됐다"며 "기대를 품었던 군민들께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는 탈락 원인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소멸 위험도와 자체 재원 확보 실적 부족을 꼽았다.
수도권 접근성과 KTX 등 교통 인프라가 비교적 양호한 점이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했으며, 자체 재원 마련 계획이 구체적인 실행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해 심사 과정에서 한계로 지적된 것으로 분석했다.
장 당선인은 "공모 탈락으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며 "정부가 농어촌기본소득법 제정과 시범사업 이후 본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만큼 횡성군이 경쟁력 있는 후보지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자체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Open Questions
- 추후 재도전 시 구체적인 재원 확보 방안은 무엇인가?
-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본사업 확대 추진 시기는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