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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2026 아동·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포럼'을 열고 청소년 도박 저연령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 47.1%가 12세 이전에 도박을 처음 경험했으며, 예방은 '시스템'으로 작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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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했다.
굿네이버스·도박예방치유원 공동 포럼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2026 아동·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포럼'을 열고 청소년 도박 저연령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정책·교육·현장 전문가 등 1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 소개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20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47.1%는 12세 이전 처음 도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종설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도박 예방은 한 번의 교육이 아니라, 찾아내고 가르치고 회복시키는 '시스템'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대응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아동·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와 상담·치유 사례, 학교전담경찰관(SPO) 선도 활동 등 현장 중심 사례가 소개됐다.
굿네이버스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도도한 프로젝트'(도박근절을 위한 모두가 함께 도전!)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에는 지난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총 40만8천600명이 참여했다.
종합토론에서는 교육청과 학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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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시스템 구축 방안은 무엇인가?
-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