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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시 59분께 제주시 추자면 상추자항 앞바다 암초에 제주선적 46t급 근해자망 어선 A호가 좌초됐다. 해경이 구조세력을 급파해 오전 5시께 선박을 암초에서 분리했으며, 선원 10명은 피해 없이 상추자항으로 입항했다. 선미 5m가량이 손상됐고, 선장은 그물 작업을 위해 불을 켜고 있어 암초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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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제주시 추자면 상추자항 앞바다 등대가 세워진 암초에 제주선적 46t급 근해자망 어선 A호가 좌초된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1시 59분께 제주시 추자면 상추자항 앞바다의 등대가 세워진 암초에 추자선적 46t급 근해자망 어선 A호가 좌초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좌초 신고를 받는 즉시 추자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오른쪽으로 10도가량 기울어진 A호의 밑바닥에 파손돼 뚫린 구멍은 없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지원에 나선 해양재난구조대 어선 2척과 합동으로 이날 오전 5시께 A호를 암초에서 떨어지게 했다.
A호는 스스로 다시 상추자항으로 입항했으며, 선원 10명은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았다. 다만 A호 선미 부분 5m가량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A호 선장은 해경 조사에서 "그물 작업을 하기 위해 밝게 등을 켜고 있는 상태여서 암초를 잘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Open Questions
- A호 선박 손상 규모와 수리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 사고 원인에 대한 해경의 최종 조사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