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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확산 막기 위해 '예찰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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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24/2026Agriculture1 min readSouth Korea

농촌진흥청, 과수화상병 확산 막기 위해 '예찰의 날' 지정

Quick Look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7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과수화상병 예찰의 날'로 지정하고, 농가 스스로 감염 의심 증상을 조기 발견·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세종시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7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과수화상병 예찰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지난 19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자 위기관리 단계를 '경계'로 상향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농업인들은 알림톡을 통해 자가 예찰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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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발생에 대응해 7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과수화상병 예찰의 날'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 예찰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농진청은 지난 19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자 위기관리 단계를 '경계'로 상향한 바 있다. 과수화상병 경보 단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높아진다.

농진청은 전국 과수 재배 지역에 관련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하고, 과수화상병 발생 시군의 사과·배 재배 농업인에게는 자가 예찰 알림 메시지(알림톡)를 발송할 예정이다.

농업인은 알림톡 내 ▲ 과수화상병 등록 약제 살포 여부 ▲ 잎·가지에서의 갈변·흑변 증상 유무 ▲ 과실 부패 및 세균성 점액(누출액) 유무 ▲ 새로 돋은 가지 끝이 구부러지는 증상 유무 등 설문 문항에 '예' 또는 '아니오'로 답변하며 자가 예찰을 하면 된다.

채의석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농가 스스로 감염 의심 증상을 조기 발견·신고하는 일이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는 최고의 방역"이라며 "기온이 상승하는 7월까지 예찰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관내 농업기술센터나 농작물 병해충 신고 대표 전화(☎ 1833-8572)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과수화상병 확산이 통제될 가능성이 있다.

    Possible · Within weeks

Open Questions

  • 과수화상병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무엇인가?
  • 과수화상병의 잠재적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자가 예찰 외에 추가적인 방역 조치는 무엇이 있는가?
  • 농업기술센터나 신고 전화 외에 농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채널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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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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