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2026 곤충 식품 비엔날레 개최
농촌진흥청은 19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농업기술 박람회에서 '2026 곤충 식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 식품 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우수 곤충 식품 9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농촌진흥청은 19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농업기술 박람회에서 '2026 곤충 식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 식품 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우수 곤충 식품 9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농촌진흥청은 봄에 노란 겹꽃이 피는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일반식품 원료로 등재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김치와 전통 장류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도 식품공전에 이름을 올렸다.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전국 155개 시·군에 구축하고 5만 농가에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농업기상재해 관제 시스템도 시범 구축하여 필지별 재해 위험 수준을 분석·예보한다.

농촌진흥청이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벼, 참깨, 콩 등 토종 종자 6천 자원을 추가 기탁했다. 이는 한국 원산 유전자원의 약 64%에 해당하는 4만8천272자원을 국제적으로 보존하는 조치다.

농촌진흥청이 아프리카벼연구소와 함께 15개국에 71개 벼 품종을 개발·보급하며 아프리카 식량안보에 기여했다. 2단계 사업에서는 열악한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과 서울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SETEC에서 '2026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곤충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33종의 곤충 전시와 함께 '파리목 특별전'이 새롭게 선보인다.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is researching ways to stabilize the quality of solid fuel made from livestock manure and utilize its combustion residue as fertilizer. Studies show that cow manure stored for about 3 months is suitable for fuel production, and up to 40% of agricultural by-products can be mixed in.

농촌진흥청은 경사지 밭이랑 사이에 맥주용 보리를 심으면 장마철 토양 유실 피해를 25%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국산 맥주용 보리는 호밀보다 저렴하고 양분 경합이 적어 지속 가능한 밭 농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이 사료용 열풍 건초의 유통 및 저장성을 개선한 '사각압축포장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건초를 20kg 내외 소포장으로 압축·밀봉하여 운반과 급여를 용이하게 하고, 사료비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is launching a project to spread mechanized farming models for small and medium-sized farms, focusing on areas where mechanization rates are low, such as planting and harvesting.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7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과수화상병 예찰의 날'로 지정하고, 농가 스스로 감염 의심 증상을 조기 발견·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세종시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