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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가 사상 재생사업지구에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를 시작했다. 지역업체 참여율 58%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도시철도와 직접 연결돼 편의성을 높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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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부산도시공사가 사상 재생사업지구에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를 시작하며 분산된 행정기관 집적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사상 재생사업지구에 있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산된 행정·공공기관을 집적화해서 서부산권 주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 사상구 학장동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14층과 31층 규모 복합건물 2개 동을 짓는다.
공사는 지난 19일 흙막이 공사 등 기반 시설 시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행정복합타운은 지하 연계 통로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 역사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유기적인 교통 동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공사인 태영건설 컨소시엄의 지역업체 참여 비율이 58%에 이르는 만큼, 착공을 기점으로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와 고용 창출 등 상당한 경제적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착공을 시작으로 철저한 공정과 안전관리를 진행해 최고의 품질로 안전하게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서부산의 새로운 거점이 될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산의 미래 균형발전을 책임감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정확한 완공 시점은 언제인가?
- 행정복합타운 입주 기관은 어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