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거제 산사태 인명구조 총력 지시…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
경남 거제시 옥포동 아파트 산사태로 1명 사망·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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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등에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거제시 옥포동 아파트 산사태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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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광복절 연휴 3일간 경남 거제시에는 7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경남 거제시 등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자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며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또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라"고 덧붙였다.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2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쳤다. 주민 2명이 구조됐고 1명은 숨졌다.
고립된 주택·차량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119 신고도 20건 넘게 들어왔다.
거제시에는 광복절 연휴 3일간 700㎜ 이상 집중호우가 내렸다.
Open Questions
- 추가 실종자나 고립 주민이 더 존재하는가?
-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은 언제 완료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