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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미국이 군부 소유 국영 기업집단 '가에사'에 대한 표적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가에사는 쿠바 경제의 최대 70%를 독점하며 사실상 국가를 경영하는 '딥스테이트'로 불린다. 미국은 가에사의 돈줄을 말려 쿠바 지도부의 굴복을 유도하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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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미국이 군부 소유 국영 기업집단 '가에사'에 대한 표적 제재를 강화하고 있다. 가에사는 쿠바 경제의 최대 70%를 독점하며 사실상 국가를 경영하는 '딥스테이트'로 불린다. 미국은 가에사의 돈줄을 말려 쿠바 지도부의 굴복을 유도하는 전략을 구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