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美최신무기·日장사정 미사일 투입…최대 연합훈련 '동맹 과시'
중국 억지력 강화 염두, 우주·사이버·전자파 등 신개념 훈련 포함
Quick Look
일본 자위대와 미군의 정례 연합 군사훈련인 '킨소드'가 19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 중이다. 중국 억지력을 겨냥해 규슈와 난세이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한국은 참관국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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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일본 자위대와 미군의 정례 연합 군사훈련인 '킨소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일본 자위대와 미군의 정례 연합 군사훈련인 '킨소드'가 지난 19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훈련은 기존의 착륙·상륙 작전이나 미사일 방어 훈련 외에도 우주, 사이버, 전자파 등 최근 전쟁 양상에서 새롭게 부각된 영역을 아우르는 신개념 훈련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훈련은 중국에 대한 억지력 강화를 염두에 두고 규슈, 난세이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위대 4만5천명, 미군 1만2천명이 동원됐으며 독일과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필리핀 등 5개국이 참여해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킨소드 훈련에서 한국은 참관국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미군은 일본 최서단인 오키나와현 난세이제도 요나구니섬에 대함 미사일 발사 장치 '네메시스(NMESIS)'와 단거리 방공 시스템 '마디스(MADIS)'를 처음으로 반입했습니다.
일본은 일본제 첫 장사정 미사일인 '25식 지대함 유도탄'을 실제 훈련에 처음 전개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Open Questions
- 한국이 참관국으로 참여하지 못한 구체적 배경은 무엇인가?
- 향후 훈련 규모가 더 확대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