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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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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 본격 시동

Quick Look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5일 현판식을 갖고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이 위원장을 맡아 62명 규모로 운영되며, 10개 분과에서 교육정책 수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현판식을 갖고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학계·교육계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과 전문위원 40명, 실무위원 10명 등 총 62명 규모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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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현판식을 갖고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을 위원장, 이건표 전 대전삼성초 교장을 부위원장으로 학계·교육계 전문가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여기에 정책 전문성을 높일 전문위원 40명과 실무위원 10명이 합류해 모두 62명 규모로 꾸려졌다.

인수위는 정책기획, 교육혁신1, 교육혁신2, 학교안전, 교육복지, 교권신장, 소통공감, 미래교육, 교육균형발전, 대외홍보 등 10개 분과로 운영된다. 분과별로 인수위원으로는 이상수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성수자 전 대전교육청 학교정책과장, 유명익 전 교육연수원장, 김현철 전 대전경덕중 교장, 김정모 전 한밭교육박물관장, 이호주 대전문지중 교장, 이윤경 대전교사노조 위원장, 이탁연 KAIST 교수, 윤마병 전주대 교수, 이병수 전 대전교육청 기획국장이 참여한다.

분과별로 TF팀을 가동하고, 교육 현장 방문과 설문조사, 관계자 간담회 등 여러 차례 소통을 거쳐 교육정책 수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정상철 인수위원장은 "인수위는 대전 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한 전초기지"라며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의 기치 아래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핵심 공약을 철저히 점검하고 세밀한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 당선인은 "단순 공약이나 정책을 점검하는 자리가 아닌 대전 교육의 10년, 20년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며 "모든 정책을 검토할 때 '아이들의 미래'와 '현장 교사의 목소리' 두 가지 원점에서만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교육 정책 로드맵은 무엇인가?
  •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가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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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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