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김민석 국무총리가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의 별세에 조의를 표하며 한일 관계 발전을 기원했다. 김 총리는 고노 전 의장을 '역사를 인정하고 미래로 간다'는 원칙을 제시한 드문 정치인으로, 아들인 고노 다로 전 외상과는 20년 우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김민석 국무총리가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 총리는 고노 전 의장을 '역사를 인정하고 미래로 간다'는 원칙을 제시한 인물로 평가하며, 그의 아들인 고노 다로 전 외상과는 오랜 우정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11일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하원) 의장의 별세에 대해 "삼가 조의를 표하며 한일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게재한 글에서 "고노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이 돌아가셨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고노 전 의장에 대해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인정하고 사죄해 '역사를 인정하고 미래로 간다'는 원칙을 제시한 드문 일본 정치인"이라며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과도 가까우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들인 고노 다로 전 외상은 제 오랜 친구"라며 "(그와는) '한일 간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 서로 정치적 입장이 달라도 혼네(진심)를 숨기지 말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자'며 이십여 년의 우정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한일외교의 지평을 넓히셨고, 최태원 회장 등 경제인들은 한일경제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며 "한일관계는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고, 현재 이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Open Questions
- 고노 요헤이 전 의장의 구체적인 별세 원인은 무엇인가?
- 김민석 총리와 고노 다로 전 외상의 향후 교류 계획은?
- 이번 별세가 한일 관계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