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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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조업과 해양 관광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이달부터 11월까지 취약 선박 관리, 여객선 안전 점검, 특별교통대책반 운영 등을 포함한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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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조업과 해양 관광 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조업이나 관광 등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마산해수청은 이 기간에 먼저 사고 이력이 있는 취약 선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정박 시 선박과 항구를 연결하는 줄이 터지거나 줄 튕김 사고를 막기 위해 줄 유지보수 상태와 교체 주기를 살피고, 추락 사고 이력 선박은 안전설비를 점검한다.
인명피해가 났던 어선은 전복·침몰 위험을 줄이고자 과적 여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추석 연휴 섬 방문객 증가에 맞춰 여객선과 터미널 접안시설을 점검하고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여객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는 '특별교통대책반'을 가동한다.
경남지역 13개 항로의 운항 연안여객선을 15척에서 18척으로 3척 늘리고, 운항 횟수를 484회에서 618회로 134회 증편 운행할 계획이다.
선내 화재 예방을 위해 전동 이동장치 등 배터리 수화물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대용량 배터리는 국제선 반입을 금지하고 연안선은 사전 신고 후 별도 보관하도록 안내한다.
이와 함께 기상악화 시 선박 조기 피항 매뉴얼과 항로표지·위험물 하역시설 등 주요 항만 인프라 점검을 병행한다.
최국일 마산해수청장은 "가을철은 조업과 해양 관광이 늘어 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맞춤형 안전관리로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예방대책의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 대책 시행 후 사고 감소 효과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