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san City to Support Greenhouse Farmers with Long-lasting Domestic Agricultural Films
Quick Look
- Iksan City is launching a pilot project to support greenhouse farmers by providing domestic long-lasting agricultural films.
- This initiative aims to reduce farming costs and boost productivity by utilizing advanced PO films that offer better light transmission and temperature maintenance compared to traditional PE films, while also extending the lifespan of the covering material.
AI-generated summary
전북 익산시는 시설 원예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국산 장기성 농업용 피복재를 활용한 재배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국산 폴리올레핀(PO) 필름을 활용해 시설하우스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산 장기성 PO필름은 시설원예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폴리에틸렌(PE) 필름과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필름보다 광 투과율은 15∼20% 높고 온실 내부 평균 온도를 1∼1.3도 높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시는 멜론과 수박 등을 재배하는 9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3천400㎡ 규모 시설하우스에 8천만원 상당의 이 필름을 지원한다.
또 현장 기술지도와 재배관리 컨설팅을 병행해 농가별 재배 환경에 적합한 활용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기존 PE필름이 통상 1년 주기로 교체하는 것과 비교해 국산 PO필름은 3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필름 교체 비용을 최대 75%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정화 시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국산 장기성 피복재 보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시설재배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